호주 박물관 가다

 

내 홈스테이 집 가는길에서 해질때 찍은 사진

도시인데 하늘이 참 맑다

우연히 햇살이 찍혔는데 잘나와서 -_-;

여긴 그냥 공원에 있는건데 뭔지는 모르겠다 -_-;

기념사진

금요일엔 애들도 이렇게 단체로 나오나보다

먼저 가고 있는 일행들.. 맨 오른쪽 2명이 선생님이다

오늘은 학교에서 단체로 시드니 뮤지엄에 온날이다

이것들은 전부 박제임

기념사진

이것들이 호주 원주민들이 만든것이란다

외계인 그린걸까?

역시 호주답게 캥거루..

이건 원주민이 아니다 -_-

그리고 뼈 전시회관

오른쪽거는 뼈가 아니다

자전거 타는 해골... -_-;
이거 옆에 똑같은 자전거가 있는데 그거 패달 돌리면
이놈도 똑같이 움직임;;

달려!!!

바다에 있는거란다...

한푼만....

이건 무슨??

여기 애기들 너무 귀엽다;

이것도 역시 박제임

사람은 박제가 아님

박쥐 박제

공룡일까?

누군진 모르지만 그냥 귀여워서 -_-;;;;

공원 이름은 모르겠는데 어쨌든 공원이 너무 잘되있다

기념사진

그리고 돌아다니다 우연히 공짜 아이스크림 나눠주는곳을 발견!!!
공짜라면 무조건 좋아하는 이 근성

공짜라고 적혀있다

비가 오려나

여긴 쇼핑센터 건물인데
상당히 오래된 건물이라고 한다

오래된 건물 답게 내부 인테리어도...

그냥 건물에 이런 시계가 튀어나와있다;

누군진 모르겠지만 어쨌든 동상이길래 -_-;

여긴 브링튼 비치인데 내가 사는집 바로 옆에 있다

여기 말고 다른곳 가야 사람이 많은건지
사람이 없다;

저 비행기를 타고 왔었는데...

여긴 정말 하늘이 너무 맑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