떠나기전에 짐싸놓은거 ㅎㅎ
인천공항행 버스가 보인다
차표한장 손에 들고
인천공항 도착!!
내리니까 이런곳이..
누구...
나 모릉미?
이건 또 누구..
좋덴다 -_-;
민호를 한심하게 쳐다보는 방세
둘이서 좋덴다 -_-;
나 좀 불만스럽게 찍힌듯?
????
3명이서...
?!?!
???????
뭐??
어쨌든 점심시간 -_-;;
아우 감자들..
나리타공항까지 가는 티켓...
나리타에서 다시 시드니행으로 갈아타야한단다
내가 타고 가야할 비행기..
그리고 그 비행기 타려고 기다리는 사람들 -_- 많다;
비행기 타는 중
그리고 나리타 공항에 도착!!
처음으로 해외에 발자국 남긴다 ㅎㅎ
여기서 공항까지 다시 버스타고 이동해야한다
촛점이 엉뚱한데 맞았으나 그냥 맘에 들어서 ㅋㅋ
그래도 여기서 사진한방은 찍어줘야지 -_-;
그리고 버스안에서...(창문색깔이 저래서 사진도 이렇다)
이동중..
나리타공항 내부로 도착
한글로도 써져있다.
앞으로 어떻게 해야될지 설명중 ㅎㅎ
저 수많은 인파들.... 물론 나는 저기로 가진 않았다 -_-
20시20분 비행기가 내가 타고 가야할꺼...
이 사진 찍은 시간은 16시 50분 -_-
공항내부에서 또 왔다갔다하는 전철이 있다
그냥 대기중...
누군가 좋아하는 아키하바라?!?!
그냥 왠지 일본풍이 나서 찍어봤다
그리고 아키하바라 도착!!
이거 왠지 귀여워서 ㅎㅎ
이런 장난감도!
여길 봐주세요.... 라고 써놓은듯 하다
현란한 손놀림!!
기타리스트 ㅎㅎ
드러머
섹스포너?? 어쨌든 연주자 -_-
그리고 피아노도 있었다!!!
알고보니 이런 장난감 -_-
수많은 면세점들;
그리고 담배가게...
한국담배도 있다 1700엔이면 대략 만7천원? 비싼건가? 모르겠음;
술이 워낙 많길래 찍었음.. 절대 여자보고 찍은거 아님 술 보고 찍었음!
왠지 모를 단체샷
비행기 타려고 대기 중인 사람들 -_-;;
이건 내 전비행기 탈 사람들이다...
그냥 귀여워서;
나도 왠지 한방 찍어야할거 같아서...
그리고 시드니로 가는 티켓...
텅 비어버린 좌석..
나리타 공항..
돌아다니다보니 야후 재팬 카페가!!
여기선 여권만 제시하면 무료로 인터넷을 할수 있다.
(하지만 어떤 프로그램도 깔수가 없게 되있다)
걸어다니는것도 지쳐서 좀 쉬고...
다시 아키하바라로!! (도라에몽이 맞이해준다 -_-)
이건 뭐지??
누군가 좋아할 건담!!
역시 건담... 가격보니 별로 안비싼듯?
금색이다... 누군가 좋아하겠군 -_-;
많다...
이건.. 레고 건담인가?
다양한 종류의 뽑기들...
이게.. 복고양이라고 하던가?
이건 이름은 모르겠다 -_-
이것도 누군가 좋아하는 포키... -_-;
스모 선수들 ㅋㅋ 왠지 귀엽다
일본 전통 가면인듯..
사진찍을땐 몰랐는데 이건 뭐하는거지?
무.무사!!
표정이 왠지 불쌍해보인다 -_-;
너무 돌아다녔더니 피곤해서 쉬는중
나도 빠질수 없뜸..
서로 자기 디카로 찍어달라고 했더니 저런 결과가...
주호형이 다 찍어주는중 ㅋㅋ
이건 단체샷..
단체샷2
그리고 드디어 시드니행 비행기가 왔다!
비행기에서 본 도쿄 야경... (흔들렸다)
비행기에서 읽은 책...
기
기내식... 이거 나오기 전까지만 해도 배고파 죽을거 같았는데
이거 나오자마자 너무 행복했음 -_-;
와인도 함께... (맛은 없었음)
그리고 해가 뜨고 -_-
사실 해는 내가 앉은자리 반대편에서 떠서 여기서 찍은건
별로 멋이 없다 -_-; 반대편이 훨씬 이뻤는데!!
비행기 내부..
어딘진 모르지만 땅이 보인다!
왠지 빛이 멋있게 비추는거 같아서..
사실 시드니공항에서 이륙하고 사진찍고 싶었는데 내리자마자 바로
홈스테이 집 주인들이 픽업하러 오셔서 다음 사진은 없다 -_-;;
